스티브? 

"This is the most incredible fun thing I've ever done."

스티브!


"왜 당신 같은 사람이 <스타와 함께 춤을> 같은 유치한 프로그램에 목을 매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가."

"이 프로그램에 나온 유명 인사들은 2천7백만이나 되는 시청자 앞에서 생방송을 해야 돼.
 그리고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걸 새로 배워야 돼.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 
 음악도 좋고, 춤추는 걸 보면 눈을 뗄 수가 없어. 정말 완벽한 프로그램이야. 끝내줘."

- "매니"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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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LTeacher


지난 12월 9일 스탠포드 연구소에서 의미있는 행사가 있었다는군요. 모든 데모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1968년 12월 9일에 있었던 행사의 40주년 기념 행사입니다. 도대체 40년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김중태 선생님의 글(하이퍼텍스트의 역사, 원문)에서 인용하면...

엥겔바트는 1968년 12월 9일, 멘로파크 스탠포드 연구소(Stanford Research Institute in Menlo Park)의 'Augmentation Research Center'에서 90분 간의 공개 시범을 보인다. 여기에는 그가 1962년부터 연구한 'agument' 관련 결과물과 NLS(oNLine System) 등이 포함된다. 이 자리는 마우스가 처음 선보인 자리로 유명한데, 마우스는 이날 선보인 혁신적인 기술 중 일부에 불과하다. 하이퍼텍스트를 포함하여 객체주소(object addressing), 동적 파일 링킹(dynamic file linking), 오디오 비디오를 포함한 네트웍 분산 화면 등, 우리가 요즘 매일 사용하는 글틀(워드프로세서), 윈도, 전자회의, 마우스, GUI 등의 개념이 이때 선보이며 큰 충격을 준다.

그때 데모 자료들을 Youtube나 google video에서 찾을 수 있군요. 특히, SRI 홈페이지(요기)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하도 유명하다보니 시간되면 봐야지 미루다가 간략히 기록이라도 남겨야할 것 같아서 몇 자 적었습니다.

그냥 갈 수 없으니...다음은 데모 중에서 마우스를 설명한 부분입니다.



마우스란 이름 어원에 대한 엥겔바트의 명대사 (0:45)

"I don't know why we call it a mouse. It started that way and we never change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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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LTeacher

Hope won !

분류없음 2008/11/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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